[ti:봄 안녕 봄] [ar:IU] [al:IU 5th Album 'LILAC'] [by:lrc.d4321.com]
[00:00.000] 作词 : IU [00:01.000] 作曲 : 나얼 [00:07.312] 아프던 너의 이름도 [00:18.129] 이제는 미련이 아냐 [00:26.722]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[00:32.013]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[00:49.089] 낮게 부는 바람결이, [00:59.401]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[01:08.283]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[01:13.931]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[01:34.723] 봄, 그대가 내게 [01:40.081] 봄이 되어 왔나 봐 [01:45.342]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[01:52.902] 그 목소리처럼 [01:55.960] 아마 잘 지낸다는 [02:00.865] 다정한 안부인가 봐 [02:05.868] 여전히 예쁘네 [02:10.413] 안녕, 안녕 [02:23.416] 나란히 걷던 거리에 [02:33.253] 어느새 핀 꽃 한 송이 [02:41.842] 모른 척 걸음을 서두르다가 [02:47.285]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득 [02:58.723] 봄, 그대가 내게 [03:03.480] 봄이 되어 왔나 봐 [03:08.437] 가득 차게 두 뺨을 [03:12.840] 반짝이던 편한 웃음처럼 [03:19.401] 아마 잘 지낸다는 [03:24.406] 다정한 안부인가 봐 [03:29.354] 여전히 예쁘네 [03:34.131] 안녕 [03:41.373] 매일 다른 길목에 [03:45.344] 우리 마주칠 수 있도록 [03:50.125] 나 부지런히 걸어가요 [03:55.667] 이렇게 기다릴게요 [04:03.412] 또 그대가 나를 [04:08.835] 안아 주고 있나 봐 [04:14.198] 아무 말 없이 [04:16.669] 그 품을 내어주던 [04:21.613] 지난날들처럼 [04:24.792] 더 잘 지내라는 [04:29.672] 다정한 인사인가 봐 [04:34.919] 모르지 않을게 [04:39.989] 내가 먼저 그대 [04:45.293] 알아볼게 이렇게 [04:54.861] 안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