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모리 [00:01.000] 作曲 : 모리 [00:18.760] 스쳐가는 계절과 멀어지는 기억 [00:27.960] 아무렇지도 않게 겨울이 오고 [00:36.620] 어쩌면 그때 난 그저, 원하기만 했던 [00:46.370] 철없던 어린 아이였단 걸 [00:55.640] 이제서야 알았어, 내가 울고 있을 때 [01:04.820] 작은 위로의 말이 필요하단 걸 [01:13.470] 어쩌면 그때 난 그저, 바람만 많던 [01:23.320] 너에겐 짐이였단 걸 [01:31.850] 마주잡은 너의 손을 [01:36.640] 따스하던 시간들을 [01:40.990]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릴 지도 몰라 [01:50.220] 눈을 뜰 때 마다 오는 [01:54.860] 변함없는 나날들 속에 [02:00.370] 다시 네가 없단 걸 알지만 [02:08.380] 기다릴게 [02:28.000] 손을 잡고 걷는 일 함께였던 그 길 [02:37.040] 비가 개인 주말에 오후는 오고 [02:45.790] 어쩌면 이제 난 혼자, 거릴 걸어야 하는 [02:55.580] 서투르고 서투른 아인 걸 [03:04.110] 마주잡은 너의 손을 [03:08.670] 따스하던 시간들을 [03:13.240]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릴 지도 몰라 [03:22.500] 눈을 뜰 때 마다 오는 [03:27.170] 변함없는 나날들 속에 [03:32.670] 다시 네가 없단 걸 알지만 [03:40.680] 기다릴게